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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로비에서 '지역 청년음악가와 함께하는 희망드림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대성에너지) |
대성에너지 사내 봉사동아리인 그루터기(회장 한승훈)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8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로비에서 '지역 청년음악가와 함께하는 희망드림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힘겹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그루터기 봉사단이 후원했다.
특히 '대구청년클래식음악제'의 하나로 기획해 대구 출신의 청년 유학파 클래식 연주자들에게 연주무대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더하며 재미있는 해설과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으로 환우와 가족, 시민 모두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사했다.
한승훈 그루터기 회장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힘을 내 모두가 건강을 되찾길 바라며, 청년 예술인들의 활동공간을 확대해 나간다는 취지를 살리는데 작은 힘이지만 보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루터기는 지난 2005년 결성돼 자유재활원에 거주하는 지적장애인들에게 야외체험 봉사활동, 생일파티 등의 사랑나눔을 12년째 실천하고 있으며, 2014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대구쪽방상담소와 연계해 쪽방어르신의 건강을 살피는 모니터링 활동을 매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