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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군민도서관 열람실 전경.(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민도서관이 연말을 맞아 군민에게 또 한 발 다가간다.
23일 옥천군민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군민들의 독서진흥을 위해 희망도서 신청권수를 2권에서 5권으로 일시 늘렸다고 밝혔다.
신청기한은 이달 말까지다.
또 품절 및 절판도서, 종교서적, 참고서, 문제집, 만화책, 성인도서 등 공공시설에 비치하기 곤란한 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옥천군민도서관 홈페이지(lib.oc.go.kr) 희망도서 신청메뉴를 이용하거나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한 책은 도서관 자체 심사를 거쳐 구입대상으로 결정되면 다음 달 중순쯤 도서관 1층 및 3층 열람실에 비치될 예정이다.
또한 구입?비치된 도서내역은 희망도서 신청자에게 문자로 발송되는 안내서비스도 제공한다.
박정옥 옥천군평생학습원장은 “다음 달 방학을 맞는 학생들과 추운 겨울 실내에서 독서를 좋아하는 주민들에게 좋은 기회”라며 “읽고 싶은 책을 많이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군민도서관은 올해 군민들의 신청을 받아 600여권의 희망도서를 구입해 열람실에 비치했으며 모두 5만여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다.
희망도서는 군민의 신청으로 구입되는 책으로 관련 문의사항은 옥천군민도서관(043-730-3614)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