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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겨울철 한파대책 본격 돌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6-11-28 10:33

독거노인을 찾아 난방시설 등을 점검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충남 천안시는 겨울철 폭설, 한파 등으로 인한 시민불편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철 재난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8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017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한파대책추진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한파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겨울철 비상 대응시스템을 가동했다.
 
겨울철 한파대책은 인명과 재산피해, 시민불편 최소화 위해 분야별로 ▲한파 사전예방대책 ▲피해발생 시 신속한 피해복구 활동 추진 ▲특보 발효 시 상황전파 시스템 활용 재해상황 파악 및 보고 조치 등을 추진하게 된다.
 
안전방재과장은 “겨울철 한파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조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생활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대설, 한파 시 개인시설물 관리 등 사전대비에 적극 참여하고 풍수해보험, 농업재해보험, 가축재해보험 등 정부정책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취약계층 보호분야는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촌 등 취약계층 한파피해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특히, 노숙인 안전을 위해 방문상담, 응급보호, 서비스연계 등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기로 했으며 농·축산분야는 한파대비 축사보온 및 환기시설을 사전점검·지도하고 시설작물과 노지작물의 피해최소화를 위해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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