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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구조사 자격 취득 훈련./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는 올해 인명구조사 자격평가에서 1급 8명과 2급 45명 등 총 5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8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인명구조사 1급의 경우 상반기 3명, 하반기 5명이 합격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배출했다. 2급도 45명이 합격,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인원을 탄생시켰다.
인명구조사 자격평가는 극한의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구조할 수는 있는 ‘재난현장에 강한 전문 구조대원’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2년에 도입됐다.
자격평가는 구조대원으로써 기본자질을 평가하는 2급과 화학 등 특수재난에 대한 전문 구조능력을 평가하는 1급으로 구분하고 있다.
인명구조사 1급은 화학·지진사고 인명구조 등 8개의 특수재난 인명구조를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2급은 수중·수상구조, 로프 하강 및 등반, 교통사고 구조 등 9개의 인명구조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충남소방본부의 구조능력이 전국 최상위 수준이라는 점이 올해 인명구조사 자격평가를 통해 입증됐다”며 “현장 중심의 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전문 능력과 지식을 갖춘 인명구조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