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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남산초 탁구부, 탁구 명문 입증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11-28 16:00

삼성생명배 제33회 전국초등학교 우수선수 초청탁구 개인전
왼쪽부터 의령 남산초등학교 김용수 코치, 이호윤·박규현 선수.(사진제공=의령군청)

의령 남산초등학교가 삼성생명배 우수선수초청 탁구대회 참가해 4·5학년 개인단식에서우승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26~27일 양일간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와 한국초등학교 탁구연맹이 공동 주최한 삼성생명배 제33회 전국초등학교 우수선수 초청 탁구대회가 삼성생명휴먼센타 내 삼성생명탁구단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는 초등학교 3~5학년부 남녀 개인단식만 열리는 대회로 참가자격은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랭킹순위 중 연맹에서 추천한 남녀선수로 3학년 16명, 4~5학년 각 32명씩 총 80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남산초는 총 7명의 선수들이 초청돼 참가했으며, 대회 결과 박규현 선수가 5학년부 1위, 이호윤 선수가 4학년부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박규현 선수는 3학년부터 이 대회에 참가해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는 김용수 코치는 “열심히 훈련에 따라준 아이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어 누구보다 기쁘다”며, “앞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우리 선수들이 초등학교 졸업 후에도 의령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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