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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KBS 부산방송총국 1층 갤러리에서 '밀양창묵회(회장 전정금)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밀양 8경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영남루 야경, 표충사 사계, 위양못 이팝나무, 종남산 진달래 등 밀양 8경의 빼어난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은 작품과 밀양의 경치를 담백한 산수화로 표현한 작품 등 밀양창묵회 회원들의 산수화, 민화 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밀양창묵회는 8회 동안 꾸준하게 정기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왔다.
밀양시 관계자는 "KBS 부산방송총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역의 예술인들이 만들어 내는 산수화 속의 풍경이 관람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돼 밀양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