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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행정박물 등 기록물 유배문학관에 전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11-28 16:01

28일 경남 남해군 남해유배문학관 로비에 ‘보물섬 사람들을 위해 변천한 행정, 그 추억을 나누다’란 주제로 행정관련 박물과 기록물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남해군청)

남해군 행정의 변천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각종 기록물이 남해유배문학관 로비에 전시된다.

경남 남해군은 다음달 9일까지 ‘보물섬 사람들을 위해 변천한 행정, 그 추억을 나누다’란 주제로 행정관련 박물과 기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남해군이 현재까지 걸어온 길을 행정박물 등 기록물을 통해 재조명하고 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박물은 공공기관에서 업무를 위해 사용한 물건과 기록물 등을 말하며 행정의 변천사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전시분야는 행정문서와 문서편철의 변천, 외국?국내 기관단체로부터 받은 선물류, 각종 행정기기 등으로 구성됐다.

과거 공무를 위해 사용되던 공무원증과 지문채취기, 관인, 타자기, 전자타자기는 물론 남해군 옛 전경을 보여주는 사진기록물도 볼 수 있다.

남해군 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전시전은 우리 남해군은 물론 지방행정의 역사와 발전상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남해군 공직자들과 군민들이 옛 추억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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