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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ㆍ지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11-29 22:40

경북 울진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저소득·취약계층의 생계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동절기를 맞아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 지원한다.

울진군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지원계획을 수립해 다음해 2월말까지 3개월간 갑작스런 기초수급탈락 및 동절기 위기가구에 대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맞춤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점 발굴 대상자는 국가, 지자체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으로 ▶장기간 사회보험료 체납 및 단전단수 가구 ▶주소득자의 사망, 가출 등 소득상실, 중한질병 또는 부상 등 위기사유로 생계유지 등이 어렵게 된 가구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빈곤층 등이다.

발굴방법은 읍면 이장,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인적 자원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지원 가능여부를 재점검하고, 위기가구 정보 등을 활용한 현장점검을 강화해 긴급지원 대상자 집중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발굴된 가구 또는 개인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 제도, 기초생활보장제도, 차상위제도 등 공적지원 연계와 '희망2017 나눔 캠페인' 기간 후원 물품 등을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가족과 사회의 보살핌에서 소외된 이웃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동절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함께 찾아 줄 것"을 당부하고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시 군청 희망나눔과 또는 읍·면 희망복지팀으로 즉시 연락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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