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일 허성곤 김해시장(왼쪽)이 우남마린 김한준 대표(오른쪽)에게 자랑스런 CEO상을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김해시청) |
경남 김해시(시장 허성곤)가 수여하는 ‘이 달의 자랑스러운 CEO상’에 (주)우남마린 김한준(61)대표가 선정돼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
CEO상은 허성곤 시장 취임이후 지난 9월부터 매달 정례조회를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거나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우남마린은 김해시 상동면에서 선박제조회사로, 독보적인 기술력 확보와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매년 새로운 특허와 신제품 연구개발에 성공하고 있는 기업으로써 해군의 핵심전력인 ‘특수전’용 고속단정을 2001년부터 해군에 납품하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삼호주얼리호 피랍 사건 당시, 청해부대 ‘아덴만의 여명’ 작전에 우남마린이 납품한 고속단정이 투입되기도 했다.
허성곤 시장은 “최근 어려운 조선 산업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김한준 대표야말로 김해 7000여 기업인의 롤모델이라며, 김해시는 앞으로 강한 기술력이 확보된 우남마린과 같은 강소기업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기업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