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속보) 울진 비행훈련원 소음 갈등 일단락....비행 재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12-01 18:28

국토부 소음저감책 6개항 제시...대책위 "한달간 지켜보겠다"
1일 경북 울진군 기성공항 비행훈련원 소음 갈등 관련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비행훈련원 비행기 소음과 환경오염 대책위원회(위원장 임춘용)'가 비행훈련원 강의실에서 국토교통부, 비행훈련원 관계자, 경북도, 울진군 관계자와 소음 저감책 마련을 위한 협의 회의를 갖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경북 울진군 기성공항 비행훈련장 소음 갈등 관련 '주민대책위'가 국토부가 제시한 5개항의 저감책을 잠정수용하면서 일단락됐다.

주민대책위는 1일 오후 2시40분쯤 국토교통부와 비행훈련원 측과 2시간여 마라톤 회의를 갖고 국토부가 제시한 ▶1일 비행횟수 120회(이착륙을 1회 간주) ▶비행시간 단축(하절기 오전 8시~오후 8시, 동절기 오전8시~오후 7시) ▶쌍발기 1일 5회 단축 운항 ▶비행고도 현행 1500피트를 1800~2000피트 고도 상승 운영 ▶일요일 운항 중지 등 소음 저감책을 잠정 수용했다.

국토부는 주민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 구성ㆍ운영도 제시했다.

임춘용 대책위원장은 이날 협의는 완전 타결은 아니다며 주민동의와 함께 1개월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주민대책위가 잠정 협의함에 따라 지난 29일 일시 운항 중지된 비행훈련은 재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