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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시장 주재로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청) |
대구시는 서문시장 4지구 화재와 관련,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태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권영진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통시장의 재해·재난 예방을 위한 구조개선사업 증액 건의를 비롯, 대체상가ㆍ화재건축물 복구융자ㆍ세제 지원 등의 금융지원 검토,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신청 등을 검토한 뒤 빠른 시일 내 종합대책을 발표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5시에는 유관 기관이 참여한 첫 번째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는 국세청,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청, 경찰, 전기·가스·통신 등의 기관이 참여해 향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중구 통합지원본부는 피해 상인들을 위한 대체상가 부지 검토, 생활안정자금ㆍ경영안정자금 신청 준비 등 지원방안을 강구한다. 대체상가 부지로는 옛 롯데마트 내당점, 서문시장 주차빌딩, 옛 계성고 터 3곳이 검토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서문시장 4지구 화재 피해 상인들에 대한 지원과 수습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