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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다문화교육 지원 역량 강화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12-04 14:15

다문화교육지원단 워크숍통해 효율적 운영방안 모색
지난 2일과 3일 전남도교육청은 보성다비치콘도에서 다문화가족지원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3일까지 이틀간 보성다비치콘도에서 다문화교육지원단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다문화교육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다문화교육의 효율적 운영방안에 대한 토론을 통해 2017년 전남다문화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교육지원단은 전남다문화교육 전반에 대해 학교 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교원을 중심으로 지난 9월에 조직됐다.

지원단은 중도입국 학생의 학교적응을 지원하는 예비교육지원단, 정책학교 다문화교육을 지원하는 컨설팅단, 전남의 다문화교육의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TF단, 다문화이해교육을 지원하는 강사단, 현장의 다문화교육 실태를 파악하는 모니터링단 등 4개 분과로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워크숍은 한양대 양승주 연구위원의 ‘글로벌 핵심역량 다문화 감수성’과 전주교대 이동성 교수의‘다문화교육을 위한 교사와 학교의 역할’이라는 특강에 이어 2017. 전남다문화교육지원계획안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다.

이어 4개 분과별로 2017년 다문화교육의 효율적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태인초 최연욱 교사는 “다문화교육지원단으로 학교컨설팅, 다문화이해교육 강의에 부족함을 느꼈다”며 “오늘 워크숍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인선 교육복지과장은 “모든 교원과 학생이 다문화교육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다문화친화적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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