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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가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창원과학체험관 무료입장과 다목적강당에서 미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한 인문학?과학 특강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가 지난 11월30일부터 12월2일까지 창원과학체험관 다목적강당에서 수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과 함께 ‘인문학 특강-꿈 찾기 버킷리스트’, ‘천문 특강–역사속의 천문학’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그간 수능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수능이후 자칫 방황할 수 있는 수험생들에게 양질의 여가장소를 제공했다.
특히 인문학?과학 특강으로 미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 관내 고등학교의 단체예약과 방문학생의 수강으로 이뤄져, 매회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특강내용은 고3 수험생들의 수준에 맞춰 대학교 교양수업 정도의 내용으로 구성돼, 수능공부에서 다뤄지지 않는 천문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와 인문학특강을 통해 수능에만 집중해 고민해보지 못한 미래의 진로를 어떻게 구상할 것인지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최인주 창원시 교육법무담당관은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창원과학체험관에서 더 많은 진로관련 강의와 프로그램을 시행해, 시민들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