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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광역치매센터 충남대병원에 위탁 운영키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12-04 18:10

지난 2일 세종시청에서 광역치매센터 운영에 관한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이춘희 세종시장(왼쪽)과 송민호 충남대병원장.(사진제공=세종시청)

세종시는 지난 2일 이춘희 시장과 송민호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청에서 충남대학교병원과 ‘광역치매센터’ 운영에 관한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광역치매센터는 세종시 관내 노인들에게 치매에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충남대병원은 종사자의 역량 강화, 치매상담센터와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기술지원 등의 사업을 총괄수행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립의원 건물 내에 광역치매센터가 입주함으로써 노인성질환 치료에 신속하고 긴밀한 협업이 가능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민호 병원장은 “오는 2025년 세종시의 치매환자는 5954명으로 현재보다 2배 이상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치매예방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가 올해 2월 충남대병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시립의원, 노인성질환 통합관리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는 노인성 질환 전문기관으로 착실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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