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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 기념관, ‘한중 서예명가 10인전-제주와 절강성의 오랜 인연’ 전시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6-12-05 11:54

'한중 서예명가 10인전-제주와 절강성의 오랜 인연' 전시 오프닝 모습.(사진제공=김만덕 기념관)

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 기획전시 ‘한중 서예명가 10인전-제주와 절강성의 오랜 인연’ 오프닝이 4일 김만덕기념관에서 개최되었다. 

참여작가 한국작가 5인(정웅표, 양상철, 김영선, 이종선, 장세훈), 중국작가 5인( 倪七一(니치이), ?曙(양수), 周恒(저우헝), 徐忠(쉬중), 王旭初(왕쉬초))이 모두 참석했고, 위성곤 국회의원, 유진의 도의원, (사)김만덕기념사업회 김문자, 문영자 공동대표, 서예가 한곬 현병찬 선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뜻 깊은 전시의 개막을 축하했다.

특히 전시오프닝에서는 참여 작가들의 서예 시연회를 진행함으로써 오프닝 참석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한중 문화교류의 의미를 부각시켰다.
 
문화적으로 역사가 깊은 중국의 강남지역과의 교류전시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는 이번 전시는 12일까지 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훈 김만덕기념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전시, 기획전시를 통해 도민들에게 문화적 볼거리를 제공하고 강연, 음악회 등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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