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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 16일부터 27일까지 ‘행복도시발전위원회’ 위원을 모집중이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가 지난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시민들의 참여로 신도시만의 특색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만든 ‘세종시 행복도시 발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제3조에 따라 ‘행복도시발전위원회’를 모집중이다.
‘행복도시발전위원회’는 신도시 개발계획, 주요사업, 현안 사항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ㆍ자문 및 도시특색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 등을 그 기능으로 하며 시장과 민간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시민, 전문가, 시의원 등 100명 이내로 구성될 예정이다.
위원은 현재 세종시 신도시 동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위원회는 총회 성격으로 분기별 1회 연4회 열리며 도로ㆍ교통, 주민참여, 공공시설물, 문화ㆍ예술, 주거ㆍ환경, 아동ㆍ교육의 6개 분과는 수시로 운영할 예정이다.
위원의 선정은 전문ㆍ관심 분야, 성별, 연령, 타위원회 중복여부 등을 고려해 서류 심사 후 위원선정위원회를 열어 심의 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결과는 내년 1월 중으로 개별안내를 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bwlim33@korea.kr), 팩스(044-300-2229), 방문 등의 방법으로 행정도시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문의 044-300-2221)
이춘희 세종시장은 지난 15일 정례브리핑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살기좋은 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조치원발전위원회’처럼 운영하기 위해 3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