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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운영에 들어간 다목적농업인교육관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내에 지상2층 연면적 1142㎡ 규모로, 전산교육장, 식품가공교육장, 220석 규모의 극장식 교육장, 세미나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사진제공=영주시청) |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20일 농업인들의 다양한 교육수요에 부응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목적 농업인 교육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내에 지상2층 연면적 1142㎡규모로 30억원(국비 15억, 시비 15억)을 들여 건립한 농업인 교육관은 사무실과 전산교육장, 식품가공교육장, 220석 규모의 극장식 교육장, 세미나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농업인 교육은 그동안 교육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열악해 최근 부쩍 늘어나고 있는 다양한 교육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강의실 부족난으로 농업인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농업인 교육관은 교육부터 농업인단체 회의 및 세미나 등을 포함해 연간 1만5000여명의 농업인이 이용할 계획이다.
장욱현 시장은 "농업인들의 다양한 욕구를 해소하고 농업정보의 신속한 보급과 농촌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