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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을 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 전기장판과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동장 조우명)은 겨울을 나기 힘든 취약계층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태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난방이 곤란해, 전기장판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 홀몸노인 3가정에 전기장판을 전달하고, 생활이 어려운 10세대에 난방비 170만원을 전달하는 등 총 200만원을 겨울철 긴급구호비로 지원했다.
이날 위원들은 해당 세대를 직접 찾아가 전기장판을 전달한 후 안전한 전기장판 사용법을 설명하고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집안 곳곳도 점검했다.
태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7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정과 동시에 구성됐다.
읍면동 단위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주민운동의 구심체이자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이다.
태백동은 12명의 위원들이 17개 통과 매칭 시스템을 구축, 상시 사회안전망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상시 발굴한 취약세대는 구청과 동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이 통합조사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정용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과 이웃으로 같이 호흡하며 살고 있는 우리 협의체 위원들과 공공영역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난방비 지원이 겨울을 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