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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충북 영동군 봉사단체인 영누리회 회원들이 영동군(군수 박세복. 가운데 2명 중 왼쪽)을 방문해 추운 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지원해 달라며 쌀 10kg들이 50포를 레인보우 행복나눔사업에 기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 봉사단체인 영누리회(회장 배정대)가 20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추운 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지원해 달라며 쌀 10kg들이 50포(100만원 상당)를 레인보우 행복나눔사업에 기탁했다.
영누리회는 지난 2013년 40여명의 회원이 모여 봉사회를 설립한 이후 집수리 봉사, 노인병원 방문 위문 공연, 경로당 물품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3년째 벌이고 있다.
배정대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보살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기탁 받은 쌀을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대상 가구와 관내 생활이 어려운 5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