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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에서 50대 회사원이 동료 2명을 망치로 때려 1명을 숨지게 하고 자신은 옥상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A씨가 범행 전 로비로 들어오는 모습(왼쪽)과 범행 후 옥상으로 올라가는 모습.(사진제공=경남경찰청) |
경남 창원에서 50대 회사원이 동료 2명을 망치로 때려 1명을 숨지게 하고 자신은 옥상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후 11시28분쯤 창원시 성산구 00기업 게스트하우스 보일러실에서 A씨(59)가 B씨(60)를 망치로 머리를 때리고 또 다른 보일러실에서 C씨(60)를 망치로 때린 후 자신은 옥상에서 투신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B씨와 C씨를 망치로 폭행하고 투신한 것으로 추정하고 최초 발견자와 회사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B씨는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다 숨졌고 C씨는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