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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뽁뽁이 부착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
행복이 함께하는 동행사업단의 복지드리미들과 밀양시 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홀몸어른과 장애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 15가구에 단열 에어캡(뽁뽁이) 부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일명 '뽁뽁이'로 불리는 단열 에어캡은 출입문, 창문 등에 부착하면 열손실을 막아 줘 보온효과가 뛰어나고 난방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번에 설치된 30만원 상당의 단열 에어캡은 울산시 소재 단열에어캡 생산업체인 ㈜대명피앤티(대표 김형운)에서 후원했다.
서비스를 받은 어른들은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걱정이었는데, 창문에 단열 에어캡을 설치해 줘 추위가 덜한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허순갑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복지드리미의 정성과 노력으로 어려운 이웃의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어른들이 올 겨울을 훈훈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해영 상남면장은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한파를 물리칠 수 있는 사랑의 온도가 되는 것 같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상남면이 될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