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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의원, 고병원성 AI 긴급방역추진상황 점검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12-20 16:15

19일 평택시청에서… 시급한 인력과 장비가 정부차원에서 지원되도록 노력
19일 원유철 국회의원(새누리 경기 평택갑)은 평택시청에서 AI 긴급방역 및 지역안정대책에 대해 관계 공무원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신속한 정부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진제공=원유철 의원 사무실)

원유철 국회의원(새누리 경기 평택갑)은 19일 평택시청에서 AI 긴급방역 및 지역안정대책에 대해 관계 공무원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신속한 정부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일 원유철 의원실에 따르면 사상 최악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AI 위기경보도 심각 단계가 발령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에 발생한 AI는 과거 발생한 AI보다 전염속도가 빨라 많은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평택에서도 시 전 공직자가 휴일도 반납한 채 긴급 방역활동에 투입되고 있지만 농가의 피해가 점점 커지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으로 19일 현재 평택시에는 서탄면 등 총 10곳(발생9건, 역학 1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7곳에 대해 살처분을 완료했고 3곳이 진행중에 있다.
 
평택시는 포크레인과 덤프트럭 등 중장비 165대를 투입하고 공무원 등 108명이 투입돼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으며 통제초소 10곳(거점 2, 이동통제 6, 무인2)을 설치해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원유철 의원은 평택시청에서 24시간 AI관련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AI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정부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한 사항들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신속한 매몰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현재 전문인력이 부족해 매뉴얼에 나와 있는 24시간 매몰이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관련 매뉴얼의 개정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또한 평택지역 감영농장 대부분이 하천에서 1Km 미만 지역에 위치해 철새를 통한 감염에 취약한 점에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원유철 의원은 “AI의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역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는 분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사태의 확산을 막기 위한 인력과 장비의 확충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어 중앙 정부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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