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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피아노과, 악기로 열어가는 창의학당 사업 '성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12-20 16:27

배재대학교 피아노과가 '2016 문화예술이 바뀐다' 지원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사진제공=배재대학교)

배재대학교 피아노과(학과장 한기남 교수)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16 문화예술이 바뀐다’ 지원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변의 못쓰거나 쓰지 않는 악기를 활용한 학내 환경개선 업사이클(Up-cycle)문화예술교육 활동으로 재생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과 사용자의 인식변화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월부터 2개월 동안 대전용전초와 회덕초, 동구 꿈땅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50여 명이 참가해 악기가 재활용되는 융합과정과 폐악기에 새 생명을 주기 위한 교육 등을 통해 환경의 보존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업사이클(Up-cycle)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들을 로비공간에 전시했다.
 
사업을 지도한 한기남 교수는 “대학생과 초등학생이 새로운 방식의 융합 교육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며 “문화예술교육의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 피아노과는 지난 9월 ‘2016 문화예술이 바뀐다’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44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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