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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다음해 3월1일자 교장공모제 지정학교 24곳의 공모교장 지원을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 1.7대1을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교장공모제 지정학교는 초등학교 15곳과 중학교 6곳, 고등학교 3곳으로 초등학교 21명, 중학교 7명, 고등학교 13명 등 모두 41명이 지원했다.
특히 내부형 가운데 교장자격 미소지자도 지원이 가능한 양산남부고등학교는 경쟁률이 11대1로 가장 높았다.
또 대야초등학교는 4대1의 경합을 보였고 창원 남산중학교가 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창원 마산여중과 양산 웅상중학교는 지원자가 없어 학교장을 임명하게 됐다.
경남교육청은 양산남부고와 대야초를 제외한 학교 22곳은 교장자격 소지자만 지원 가능한 ‘내부형?초빙형 공모’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초?중등교육과 인사담당은 “교장공모제 시행학교는 학교장이 민주적인 절차와 소통과 공감에 기반 한 자율성을 갖고 학교경영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