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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학생, 우수기업 ‘탐방’도 하고 ‘상’도 받고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6-12-20 16:32

희망이음 프로젝트 우수 탐방스토리 공모

대전 4개 대학 ‘금상’ 수상 등 우수 평가
대전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대전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한 ‘2016 희망이음 프로젝트 우수 탐방스토리’ 공모에서 대전지역 대학 4개 팀이 금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일 시에 따르면 충남대 학생들로 구성된 무신불립팀(이병휘, 김택범, 주인우)이 지난 11월 ㈜맥키스컴퍼니를 탐방하고 기업현황, 제품, 복리후생제도, 채용정보 등 상세한 내용을 조사해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 인식개선 활동 등을 영상에 수록, 응모해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 충남대 학생들로 구성된 예신사팀(김정민, 이솔이, 최지인)의 ㈜다누림에 대한 탐방보고서가 은상을, ㈜맥키스컴퍼니를 탐방한 충남대와 배재대 학생으로 구성된 판타스틱듀오팀(노기현, 정영범)이 ‘동상’을, 충남대와 한남대 학생으로 구성된 Hopelinkiss팀(박민수, 고재훈, 이강호)은 장려상을 받는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각각 ‘금상’은 산업통장자원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 ‘은상’은 대전시장상과 상금 70만원, ‘동상’은 한국산업진흥원장상과 상금 60만원, 그리고 ‘장려상’은 테크노파크원상상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된다. 

하을호 대전시 일자리경제과장은 “학생들이 우수기업을 탐방하는 목적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 직장을 선택할 때 기업 이름이나 규모가 아닌 인재의 가치를 알아주고 자신의 열정을 다할 수 있는 기업, 자신과 기업이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역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탐방을 통해 취업으로 연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지난 2011년부터 추진돼 133개 기업 2657명이 탐방을 했으며 올해 취업연계지원을 통해 대전지역 기업에 9명이 성공적으로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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