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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이웃돕기 나눔 릴레이 ‘훈훈’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2-20 16:47

생필품·성금 등 기탁 이어져
20일 한국도로공사순찰원노동조합 엄정지부가 충북 충주 엄정면사무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지역에서 한겨울 추위에도 이웃돕기 나눔 릴레이가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국전력 충북강원건설지사(지사장 김세경)이 20일 연탄 3000장을 기탁해 어려운 이웃 15가구에 전달했다.
 
같은 날 한국도로공사순찰원노동조합 엄정지부(지부장 금석원)가 100만원 상당의 라면을 엄정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또한 소태면 출향인사인 서울 소재 신생기업 신충일 대표가 고향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해 달라며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불 10채를 보냈다.
 
영농조합법인 무지개농장에서도 지속되는 한파에 지역 어려운 이웃의 기름 값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비 200만원을 선뜻 내놨으며 소태면 기업인협의회(회장 고길성)도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김한수 소태면장은 “나눔 릴레이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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