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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원광역시 승격 홍보 민원안내도우미'가 민원인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흥수)가 지난 달 14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창원광역시 승격 홍보 민원안내도우미'가 민원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민원지적과 직원 7명으로 구성된 '창원광역시 승격 홍보 민원안내도우미'는 주 1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민원지적과 출입구 안내데스크에서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각종 민원신청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등 취약계층 민원인에게는 마중부터 배웅까지 1대1 동행 안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민원 대기시간 동안 창원시보 정독 권장과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 홍보 리플렛 배부 등의 시책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시정과 시민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여권 발급 용무로 민원지적과를 찾은 박성영 씨는 "영문이름 기재로 인해 신청서 작성이 난감하던 차에 직원이 옆에서 작성을 도와주니 업무 보기가 수월했다"며 "직원들이 바쁜 중에도 이렇게 나와 신경써주니 민원인 입장에서는 여간 고마운 게 아니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신유기 마산합포구 민원지적과장은 "고객 맞춤형 민원실 운영의 일환으로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 민원안내도우미를 운영하고 있다"며 "올 연말까지 시범 운영 후 다음해에는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인데 고객 만족도가 높아 주 2회 확대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마산합포구 민원지적과는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 민원 안내도우미 외에도 직원 친절 다짐, 친절사례 발표회, 스마일 친절왕 선발 등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자체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