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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경기 평택지역 주부들 12명으로 구성된 춘희밴드(단장 이춘희)가 평택시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공연 수익금 525만원을 전달했다.(사진 왼쪽 여섯 번째 공재광 평택시장).(사진제공=평택시청) |
경기 평택지역 주부들 12명으로 구성된 춘희밴드(단장 이춘희)가 19일 평택시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공연 수익금 525만원을 전달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춘희밴드는 연30회 이상 공연을 할 정도로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하며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1562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춘희 단장은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기”라며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기쁨도 주고 더불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도 마련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된 성금은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