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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임용철 대전대학교 총장이 시험에 지친 학생에게 간식을 건네며 응원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대학교) |
임용철 대전대학교 총장이 기말고사와 취업준비에 지친 재학생들에게 격려하며 간식을 나눠줘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대(총장 임용철)는 20일 지산도서관에서 임용철 총장을 비롯해 선길균 교학부총장과 대학관계자 및 총학생회 임원 10여 명이 재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 행사를 펼쳤다.
시험 준비에 여념이 없는 학생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준비된 간식 300여 개가 행사 시작 30여 분만에 동이 나는 등 학생들의 관심이 상당했다.
임 총장은 재학생 한명 한명과 악수와 덕담을 통해 준비된 간식을 전달했으며 좋은 성적을 통해 뜻 깊은 한 해를 마무리하기를 바란다는 진심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행사에 참여한 응용화학과 주승훈(23) 학생은 “기말고사 준비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학교에서 나눠준 간식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열심히 공부해 한 학기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 총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사회 주역이 될 우리 학생들이 공부를 통해 지친 마음을 격려해주기 위해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값진 결과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학교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