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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한국서부발전 문형수 기획처장(오른쪽 세번째)이 송민호 충남대병원장(왼쪽 세번째)에게 소외계층지원을 위한 지정기탁금 1000만원과 헌혈증 326장을 기부했다.(사진제공=충남대병원) |
한국서부발전(사장 정하황)은 20일 충남대병원에 소외계층지원 지원에 써달라며 지정기탁금 1000만원과 헌혈증 326장을 기부했다.
문영수 한국서부발전 기획처장은 “우리지역 중심 병원인 충남대병원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모은 온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져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민호 원장은 “충남대병원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중심적 역할을 하는 데 도움을 줘 감사하다”며 “후원의 뜻이 빛날 수 있도록 소중하게 기금을 잘 사용하고 사회 곳곳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국서부발전은 ‘행복에너지, 정다운 이웃'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지난해와 올해 태안지역 소외 아동 청소년에게 크리스마스 소원 선물을 지원하고 발전소 주변지역 소외 아동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 후원 사업을 6년 동안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