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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공단 충청지사, 저소득가정 아동에 성탄 선물 지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6-12-20 17:29

20일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 200만원 상당의 성탄 선물을 기탁했다.(사진제공=대전종합사회복지관)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가 2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성탄 선물을 기탁했다.

또 대덕구 관내 저소득 7가정 아동 10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성탄 선물을 지원했다. 

성탄 선물은 냉장고, 자전거, 의류, 겨울용 점퍼, 운동화 등으로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사례관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성탄 소원 공모사업 심사를 통해 선정된 7가정에 전달됐다. 

한국광해관리공단 강철준 충청지사장은 “추운겨울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성탄 선물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다가오는 성탄절 아동들과 가족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탄 소원 선물을 지원받게 된 박우민(11세, 가명)아동은 “오래된 냉장고가 몇 달 전 고장이 나서 음식을 오랫동안 보관할 수가 없어 상하기도 하고 힘든 노동일을 끝내고 귀가하는 아빠에게 시원한 물 한잔 드릴 수가 없어 속상했는데 이제 냉장고가 생겨서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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