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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동양대서 열린 영주시 농업인 전문교육과정인 「헬스 파밍(health farming) 과정」 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각오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양대학교) |
동양대학교는(총장 최성해)는 20일 지역 농업인 전문교육과정인 '헬스 파밍(health farming)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지역 농림축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료생 28명이 배출됐으며, 이들은 교육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학교에 1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증했다.
교육과정을 위탁받은 동양대 산학협력단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농림축산업 경영자 및 예비 CEO, 농업종사자를 선발해 지난 3월부터 12월 초까지 147시간의 교육을 진행해 왔다.
교육은 ?농림축산업 관련 이해 및 시장 분석 ?농림축산업관련 상품 개발 전략 ?헬스 파밍 산업 성공 사례 등 선진지 견학 ?건강관련 관광산업과 농업 상품 연계한 개발 전략 ?건강과 농림축산업에 관련된 환경 개발 및 상품디자인 개발 ?스토리텔링 및 상품의 인터넷 마케팅 전략 등 이론 강의와 현장실습, 견학으로 구성됐다.
남정환 동양대 산학협력단장은 "경북북부지역에 산재한 힐링자원의 상품화와 산업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통해 영주가 헬스 파밍 산업의 전진 기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대 산학협력단은 지난달 18일 (재)경북농민사관학교가 지역 농림업을 '치유농림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개설한 '동양대학교 치유농립업 CEO 과정'위탁 교육 수료식을 갖고 치유농림업을 주도할 1기 수료생 22명을 배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