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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동절기 재난위험시설 안전관리 강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12-20 17:34

경남 남해군이 20일 겨울철 군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동절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군 안전총괄과장을 점검총괄로 1개반 5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이달 한 달간 진행되고 있다.

점검대상은 대형 토목 공사장, 숙박시설, 종교시설 등 11개소이며 결빙 위험, 위험물 관리실태, 시공 관리상태, 화재발생 위험 여부 등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과정 중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응급보수·보강 등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위험공사장의 경우 현장출입 통제 및 안전조치를 강구한다. 특히 관련법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군민들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내실 있고 꼼꼼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재난위험시설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설물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강화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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