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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최근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독감)가 유행함에 따라, 손 씻기 생활화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학생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일 경남교육청이 밝힌 학생감염병감시정보(교육부제공) 제50주(12월4일~10일) 자료에 따르면, 경남지역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률은 전국에서 제주에 이어 두 번째로 낮다.
그러나 최근 경남지역 초·중·고 독감환자 발생 수를 보면, 지난 16일까지 793명에서 20일 현재 1880명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각 학교에서 지속적인 보건교육을 열어 학생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교육하고 감염학생은 의료기관 소견에 따라 등교를 중지토록 했다.
또 학교별로 정상수업이 곤란할 경우 조기방학 시행을 검토하는 등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지시했다.
최수아 체육인성과 학교보건담당은 “경남교육청은 최근 초중고에서 인플루엔자(독감) 환자수가 급격히 늘고 있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시?군교육지원청과 각 학교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