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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충남 천안 오엔시티호텔서 경제비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충남도청) |
충남도는 20일 경제비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수소경제사회 기반 구축 등 14개 과제를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 내년 행정력을 집중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천안 오엔시티호텔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올해 분과별 추진 상황을 정리하고 내년 경제비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하고 경제비전위원회 위원 47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경제비전 실행 보완 및 향후 계획 보고’를 통해 경제비전 재구조화 방안을 발표했다.
재구조화 방안은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100대 추진과제를 98개로 정리했다. 이 중 정책 상징성이나 미래 선도성이 큰 14개 과제를 중점 추진 과제로, 나머지는 담당 부서 자체 관리 과제로의 전환을 골자로 하고 있다.
남궁영 부지사는 “미래 지속가능한 충남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수소 등 미래 에너지 정책 우위 확보와 인구 감소,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정주 환경 구축이 필요하다”며 “경제비전 2030을 토대로 도민 모두가 골고루 잘 살고 행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도는 내년 경제비전위원회 5개 분과를 2개로 통합, 실행·점검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