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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청년.다문화 일자리 창출 MOU' 체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현기자 송고시간 2016-12-20 17:57

20일 대전 동구 구청장접견실에서 열린 '다문화 마을공방 업무협약식'에서 박용재 동구 부구청장(왼쪽 세번째)과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구청)

대전 동구는 20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마을공방육성사업 참여기업,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기업들은 커피점토 공예품 기술 및 홍보.판매를 지원하고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에서는 제품 판로개척 등 안정적인 공급과 판매를 책임진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공방 참여자 모집.관리에 힘쓰고 구에서는 사업장 조성 및 총괄 관리를 맡게 된다.
 
이충신 경제과장은 “마을공방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향후 생산성과 경쟁력을 두루 갖춘 청년층 공공 일자리 모델 발굴사업 등도 다각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다문화가정 및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지속 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행자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지난 9월 최종 선정됐으며 중앙시장이벤트홀 2층(244㎡)에 2억 원의 리모델링 사업비를 확보, 내년 2월까지 ▲수공예 작업실 ▲홍보전시실 ▲판매?카페형 휴게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금년 일자리 전용 블로그 ‘전함’ 운영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신규 시책 발굴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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