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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동대구역에서 코레일 대구본부가 지진대비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시행하고 있다.(사진제공=코레일 대구본부) |
코레일 대구본부는 20일 지진발생으로 인한 고속열차(KTX) 탈선 및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 발생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코레일 대구본부를 비롯해 대구 동구청, 동부소방서, 동부경찰서 등 유관기관 복구인력 약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부선 동대구역 구내에서 펼쳐졌다.
지난 9월12일 경주지역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현재까지 500여 차례 넘게 여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실시된 이번 훈련은 지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 및 열차통제, 인명구호, 긴급복구 등 전체적인 비상대응시스템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최순호 대구본부장은 "주기적인 비상 대응훈련을 통해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효과적 공조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