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9일 인천시교육청이 하버파크에서 미래 인재상에 따른 학교교육 방안 모색을 위해 고등학교 교장?교감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
인천시교육청(교육감 이청연)이 미래 인재상에 따른 학교교육 방안 모색을 위해 고등학교 교장?교감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시 관내 일반고 및 특목고 교장?교감 175명을 대상으로 미래형 학력 신장을 위한 교육청의 다음학년도 진로진학지원 계획을 안내하기 위해 19일부터 3일 동안 하버파크에서 실시한다.
강의-문화체험-토크 콘서트-분임활동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이번 워크숍은 미래형 인재를 기르는 역량 중심 교육과정으로의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청연 교육감은 진로에 기반 한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와 교육과정 중심의 진로교육을 강조했다.
이날 강의는 서울대 권오현교수가 미래형 인재상과 학교교육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고 명지대 임선영입학사정관이 입학사정관이 본 일반고 교과교육활동을 주제로 사례발표를 했다.
강의 후에는 팝페라 듀오‘스윗트리’의 문화 공연을 통해 교장·교감들에게 깊은 감동과 힐링을 선사했다.
특히 토크 콘서트는 기업 인사채용담당자, 대학교 입학사정관, 고등학교 교장를 초청해 학교관리자들과 함께 미래 인재상과 미래형학력 신장을 위한 학교교육의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분임활동은 대학입시가 선발에서 교육중심으로 담론을 전환하기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 대학입시를 연계하는 방안을 함께 토론하고 발표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19일부터 1박2일로 고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21일 교감 대상 워크숍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동래 교육혁신과장은 “학교 교육 계획 수립 전 진로진학워크숍을 개최해 학교 관리자들에게 진로진학 지도를 위한 정보 공유의 장을 제공함과 동시에 교육청 진로진학사업을 연계한 다음학년도 학사일정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