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고령군, 도내 식량생산시책 평가 '우수상'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12-20 19:15

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2016년 경북도 식량생산시책 평가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실시된 이번 식량생산시책 평가는 경북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쌀 수급안정 대책에 따른 타작물 재배, 답리작 활성화 등 5개 부문 항목에 따라 평가됐다.

고령군은 지난 2014년 장려상 수상에 이어 2015년 우수상 등 3년 연속 수상했으며, 시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식량생산부문에 있어 많은 예산지원과 고품질쌀생산 및 쌀 수급안정대책 등에 주력한 결과이다.

특히 고령군 대표 브랜드쌀인 고령옥미의 지원과 보리, 밀 등 계약재배를 통한 농가소득 안정에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고령군은 올해 식량생산분야에 적극 노력한 결과 경북도 식량생산시책 평가 우수상을 비롯해 고령군 대표 브랜드쌀인 '고령옥미'가 경북도 6대 브랜드쌀에 3년 연속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의 고품질쌀 등 식량작물 유공으로 이민용 담당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곽용한 군수는 "내년에도 고품질 쌀 생산 및 쌀 생산 경쟁력 제고에 더욱 노력해 갈수록 나빠지는 쌀시장 변화에 대처하고 쌀생산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경영안정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