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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통합방위회의 열어…국가중요시설 방호태세 강화 등 논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6-12-20 19:59

2016 국가중요시설 등 전방위 통합방위태세 확립
20일 포항시가 해군 제6항공전단 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시의회 의장, 최창룡 해병대제1사단장, 오동석 남부경찰서장, 이성호 북부경찰서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청)

경북 포항시는 20일 해군 제6항공전단 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시의회 의장, 최창룡 해병대제1사단장, 오동석 남부경찰서장, 이성호 북부경찰서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가중요시설 등 전방위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유사시 공동대응체제 구축 등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해군6전단의 항공장비를 견학 후 해병대1사단의 군 안보현황과 2016년 통합방위 실적 및 2017년 통합방위계획을 간단히 보고받았다.

이어 ▶국가중요시설의 방호태세 강화 ▶대테러 대응방안 마련 ▶사회불안 각종 위해요소 제거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민.관.군.경 공동대응체제 구축 등 지역의 안정과 통합방위체제를 더욱 굳건히 구축하고자 지역 안보 현안사항 점검 등을 논의했다.

이강덕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오늘날 안보 개념은 단순히 군사적 위협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진, 태풍 등 자연재해를 비롯한 다양한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포괄적 개념으로 변했다"고 강조하면서 "우리 지역의 포스코, 영일만항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흔들림 없는 방호태세 구축으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데 민.관.군.경이 합심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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