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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19일 '제1회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 졸업식이 열린 가운데 하창환 합천군수가 졸업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합천군청) |
경남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은 19일 '제1회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 졸업식이 열렸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졸업식에는 38개 교실 중에 5개 교실(봉산 술곡, 묘산 팔심, 초계 초계, 초계 중리, 대양 오산) 61명이 졸업했다.
합천군은 2017년부터 성인문해교실을 50개소로 확대 운영해 더 많은 노인들이 한글과 더불어 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평생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학력 인정반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학력인정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강사를 경상남도 평생교육원과 협력하여 양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평균나이 77세에도 불구하고 추우나, 더우나 한글을 깨우치겠다는 일념하나로 학업에 충실한 어르신들이 고령화되어 참석이 어려운데다 글자를 깨우치게 되어 졸업하기를 희망함에 따라 식을 개최하게 됐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