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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이 환경부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각각 주관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왼쪽부터 송형근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안태훈 상하수도사업소장.(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이 환경부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각각 주관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일 군에 따르면 환경부 주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와 낙동강유역환경청 주관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종합성과 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기관 인증패와 총 2200만원(공공하수도 운영·관리 1000만원, 낙동강수계관리기금 1200만원)의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받았다.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경쟁력 있는 상·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책·운영·관리 등 3개 분야 27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군은 하수도 요금 현실화와 하수관로 정비 등을 통해 공공하수도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또한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종합성과 평가’는 내실 있는 기금사업의 집행과 사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관리의 적정성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군은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2개 부문에서 5등급 중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재점검하고 보완하는 한편, 앞으로도 하수처리와 낙동강수계 지역의 효율적·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 나은 상하수도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