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원주혁신도시 기업 투자 최적지로 주목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경혜기자 송고시간 2016-12-21 09:44

기업 투자협약 러시, 일자리 창출효과 기대
강원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강원도와 원주시는 21일 원주시청에서 삼양식품㈜(생산본부장 정태윤), 성이바이오㈜(대표 전통규), ㈜씨앤디(대표 장성필), ㈜천수(대표 김태식)와 원주시내 투자와 관련한 상호 협력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협약식을 체결하는 4개 기업은 원주기업도시 및 우산산단 부지 179,443㎡(6만 4213평)내에 총 538억원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구축, 156명의 지역인력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등 원주 광역권 급속 개발에 따라 인구가 매년 6% 이상 증가하면서 기업 투자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과 연계한 사통팔달 교통망을 기반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1월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과 여주~원주 간 수도권 전철 연장 확정, 중앙선 고속화 철도 등 뛰어난 접근성으로 수도권과의 거리를 최대 30분대로 단축, 사실상 수도권 시대에 진입했다.

이에 원주시는 중부내륙의 성장 거점도시로서 생산과 물류이동의 경쟁력과 입지여건 등 미래 투자가치의 우위를 선점함으로써, 앞으로 수도권 기업의 투자유치 열기는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수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원주지역의 경제활성화 및 고용창출 등 기업유치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투자기업의 조기정착과 경영안정화를 위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 : 홍길동 ( : 2016-12-21)
    기사양반!!!
    원주혁신도시가 아니고 원주기업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