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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 호텔관광학과 이희수 교수가 학생들에게 직접 칵테일 제조 방법 시연과 체험 지도 모습.(사진제공=대구한의대) |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20일 경산여자중학교에서 1학년 283명, 2학년 265명을 대상으로 '2016 DHU 꿈 드림 진로 캠프'를 실시했다.
대구한의대에 개설된 학과들을 중심으로 진로특강과 진로체험 부스를 학교로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진로특강은 제약공학과, 화장품약리학과, 항공서비스학과 등 8개 학과 교수들이 전공과 관련된 강의로 진로교육에 도움을 주었다.
진로체험 부스는 ?호텔관광학과의 칵테일 만들기 ?화장품약리학전공의 겨울철 피부 관리 ?항공서비스학과의 공항에서 접하는 항공분야 직업 체험 ?제약공학과의 손 세정제 제조 ?노인복지학과의 노인복지 이해하기 ?실버스포츠학과의 실버마사지 체험 ?화장품소재공학전공의 한방연고 제조 ?식품생명공학전공의 식품과 미생물 등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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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 제약공학과의 손 세정제 제조 체험 부스에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구한의대) |
진로 캠프에 참여한 경산여중 김채현 학생은 "평소 미용과 화장품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화장품을 제조도 해보고 겨울철 피부 관리에 대해 설명도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중학생들의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4년 경주여중 40명을 시작으로 2015년 동변중, 범물중, 계성중 등 56개 중학교 3472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올해에는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체험프로그램과 인성교육과 전공체험 혼합프로그램,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현재까지 구암중, 노변중, 강동중 등 35개 중학교 6800명에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조성제 대외협력처장은 "중학생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단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이론과 체험.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체험을 제공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특강과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해 찾아가는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