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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추풍령면새마을協, 18년째 ‘사랑의 점심나누기’ 펼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2-21 11:13

21일 행사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에 나눔봉사
21일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쇠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올해로 18년째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새마을협의회(회장 김경환)가 올해로 18년째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를 펼쳐 얻은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다.

21일 추풍령농협 구내식당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떡국과 부침개, 떡 등 먹거리를 정성껏 요리해 판매하는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협의회는 사랑의 점심나누기 수익금으로 모은 성금을 지역 노인들이 자주 머무르는 마을 경로당 19개소에 추운 겨울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3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20kg 2포씩을 전달했다.

김경환 회장은 “해마다 열리는 사랑의 점심나누기 행사에 면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온정과 나눔을 베풀고 있다”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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