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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소회의실서 ‘창원청소년건전육성협의회’ 창립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2-21 11:38

비행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에 ‘꿈과 희망의 등불’
20일 창원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창원청소년건전육성협의회 창립총회를 갖고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의회 사무국)

창원청소년건전육성협의회 창립총회가 20일 창원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발기인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창원청소년건전육성협의회는 우리의 미래 희망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이성적 가치관을 확립해, 밝고 맑은 미래세대를 위해 청소년건전육성에 뜻을 같이 하는 각계각층의 지역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날 김삼모 창원시의원이 고문, 성환용 (주)건양산업대표가 자문위원, 회장에 변주석 경일시스템 대표 등 임원이 선출됨에 따라 본격적인 청소년건전육성 사업에 들어갔다.

창원청소년건전육성협의회는 순수 민간단체로 비행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들 중 음악적 예술에 적성과 소질이 있는 청소년들을 집중 발굴해, 꿈과 희망을 갖고 새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육성 하는데 목적을 두고 청소년 선도보호 관련 지원 사업을 펼쳐나간다.

고문으로 위촉된 김삼모 의원은 “그동안 초?중?고?대학생 50여명으로 구성된 경남청소년관현악단(오케스트라)에 비행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검찰, 법원, 학교 등에서 추천을 받아 정식 단원으로 입단 시켰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이들을 음악지도를 통해 적성과 소질이 있는 청소년을 집중 발굴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는 악기지원과 전공을 하고자 하는 청소년은 대학입학금까지 지원해, 음악 예술인으로 길러 내, 제2, 제3의 조수미를 탄생 시킨다는 신념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삼모 의원은 또 “우리 사회가 비행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새 삶을 찾을 수 있는 출구가 많이 없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다”며 “다양한 진로선택의 기회를 주는 정책과 청소년건전육성에 대한 사회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창원청소년건전육성협의회 창립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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