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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우수군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2-21 11:38

농림축산식품부 장려상 수상 시상식.(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16년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시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시민 유치지원 국비공모사업 '3주기(총9년)까지 사업추진 가능, 1주기는 3년간 6억원 지원'은 주기별로 사업평가 후 재선정 과정을 거쳐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전국 52개소에서 공모를 해 25개소가 선정했으며, 경남도는 창녕군만 선정(2주기 사업 선정)됐다.

이번 2016년 사업평가와 함께 겹경사를 이뤄 농림축산식품부의 인센티브 적용과 함께 더욱 도시민 농촌유치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전국 55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창녕군은 1차 서류심사에서 12개시군에 선정됐고 2차 대면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전국 6개 시군에 선정돼 수상하게 됐다.  

군은 일시적인 지원보다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충분한 귀농귀촌 준비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창녕생태귀농학교의 귀농교육과정과 경남생태귀농학교에 군 귀농귀촌 교육과정을 개설해 거리가 멀어 교육을 받지 못하는 도시민들이 쉽게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해 귀농귀촌인의 교육편의 제공과 안정적인 정착추진을 위해 노력했다.

또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매년 6개소에 지원해 화합을 위해 노력한 결과 등을 인정받았다.  

창녕군은 민선 6기 군수공약사업으로 1만명 인구증가 슬로건을 내걸고 창녕군수의 적극적인 지원정책으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경남도 전체 시ㆍ군 중 귀농귀촌인 유치 인구수가 지난 2014년부터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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