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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청양군청./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청양군은 올해 중앙부처 실시예정인 각종 공모사업 중 올해 총 23개 사업, 2015억7500만원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 심사보다 한 발 앞선 대응을 펼쳤다.
먼저 기획감사실 3.0창조경제팀과 예산팀을 주축으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각종 정보를 수집,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전략사업과 특화사업을 발굴했다.
포상으로 동기를 부여하고자 업무담당자와 관리자에 대해 기여도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 기준을 마련했고, 공모사업 관리카드 작성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책도 철저하게 관리해 왔다.
그 결과 충남도 소방복합시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매운 고추 체험나라, 귀농귀촌 주택단지 리츠시범사업 등 굵직한 사업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군은 관련 공무원 총 28명에게 사업규모(예산액)와 기여도에 따라 총 56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1~3일의 특별휴가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사업을 우선으로 발굴해 선제적·전략적인 대응체계를 구축, 공모사업 선정 및 정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