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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부산 사상경찰서는 친구 명의로 사기 대출을 받아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A씨(20)를 구속하고 B양(19)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0일 오전 9시쯤 사상구 모라동에서 친구 C양(19)을 만나 공인인증서를 빌린 뒤 제2금융권 등에 C양 행세를 하며 3차례에 걸쳐 2500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이시경기자 송고시간 2016-12-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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