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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서산시에 '희망의 쌀' 기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6-12-21 12:52

현대오일뱅크가 2억원 상당의 쌀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서산시는 21일 현대오일뱅크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10kg짜리 쌀 1만1000포(시가 2억 1450만원 상당)를 서산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읍.면.동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 경로당,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희망2017 나눔 캠페인에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올해로 14년째 서산시에 쌀을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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